이번 협의회는 지난 6일 열렸던 당정 협의회의 후속이다. 추석 연휴에 한진해운발(發) 물류대란 피해가 확대되는 것을 막고, 1차 협의회 때 결정된 사항들의 진척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당에선 이정현 대표와 김광림 정책위의장, 이현재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 염동열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선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해양수산부 및 금융위원회 장·차관들이 자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