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56%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사측은 "보잉의 단일통로항공기(Single aisle) B737기종의 Stringer 단독 공급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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