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 美 기업과 263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6-09-19 10:33   수정 2016-09-19 10:3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채선희 기자 ] 아스트는 19일 미국의 스피릿 에어로시스템(Spirit AeroSystems)에 263억 규모 'B737 Stringers'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2.56%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사측은 "보잉의 단일통로항공기(Single aisle) B737기종의 Stringer 단독 공급계약"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