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11개 학교는 이달부터 디자인공예, 국제경제, 세계문제 등 16과목을 개설할 예정이다. 서울교육청은 학교별로 강사비, 학습자료 구입 등 운영비를 2000만원 이내로 지원하고 올 하반기 중 운영 매뉴얼 개발 및 담당자 연수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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