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20일 도내 우량기업 및 대학과 ‘경남형 기업트랙’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에는 화승알앤에이, 아스픽, 송우산업, 한일제관 등 14개사가 참여한다. 창원대·인제대 각 7명, 영산대·경남대 각 6명, 경상대 5명 등 9개 대학에서 학생 44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