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새형(신형)의 정지위성 운반 로켓용 대출력 발동기(엔진) 지상분출 시험에서 대성공했다"면서 "김정은 동지께서 서해 위성 발사장을 찾아 시험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의 이번 시찰은 지난 9월 9일 제5차 핵실험 이후 첫 군사 행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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