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신임 사장은 1990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뒤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애프터서비스 업무 등을 담당했으며 BMW코리아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페라리·마세라티 수입사인 FMK 등에서 세일즈·마케팅 경험을 쌓았다. 2009년부터 약 7년간 GM코리아를 이끌어온 장재준 현 사장은 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딜러 네트워크 담당 임원으로 옮긴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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