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 한글박물관 건립

입력 2016-09-26 18:45  

영남 브리프


경남 김해시는 지역 출신 국어학자 이윤재·허웅 선생을 기리기 위해 2018년까지 한글박물관을 건립한다. 박물관 후보지는 김해시 동상동 허웅 선생의 생가터 인근이다. 전시관과 한글학당, 사무실 등으로 꾸며진다. 보관 자료는 유족과 한글학회에서 수집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