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은 "어제 오후 6시께 링스 헬기 정조종사 김모 대위(33)의 시신을 인양한 데 이어 오늘 오전 0시 21분과 4시 28분께 각각 부조종사 박모 대위(33)와 황모 중사(29)의 시신을 인양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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