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달샤벳 "자식 낳고 손주 볼 때까지 앨범 내고 싶다" 남다른 포부

입력 2016-09-28 16:50   수정 2016-09-29 09:4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6년차 걸그룹 달샤벳이 자신들에게 점수를 매겼다.

달샤벳(세리, 아영, 우희, 수빈)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10번째 미니앨범 'FRI. SAT. SUN'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달샤벳 멤버들은 자신을 평가하는 점수에 대해 100점, 98점 등 자신의 생각을 털어놨다.

세리는 "햇수로 오래 됐다. 정규앨범 1장에 미니앨범 10장을 냈다. 10이라는 숫자에 박수를 쳐주고 싶고 굉장히 꽉 찬 느낌이 든다. 우리끼리 즐겁게 활동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수빈은 "달샤벳 1집에 1점을 주고싶다. 앞으로 100점이 될때까지 계속 앨범을 내고 싶다. 자식 낳고 손녀 볼 때까지 오래 하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타이틀곡 '금토일'은 히트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달샤벳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 곡으로,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날 '금토일'을 기대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달샤벳은 29일 0시 새 앨범 'FRI. SAT. SUN'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璣域梁?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