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골프존유원그룹 회장(사진 가운데), 데릭 스프라그 PGA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기증식은 퇴역군인 및 상이군인들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는 PGA의 ‘HOPE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김 회장은 “앞으로도 골프존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게 한다’는 기업철학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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