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사진)은 생산성 혁신, 규제 개혁, 대국민서비스 등 3대 혁신운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면서 발전원가를 1177억원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설비 예방보전, 노후설비 개선 등 발전운영 혁신활동도 펼쳐 계전설비 고장을 44% 줄이고 국내 역대 최저 비계획 손실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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