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북, 승점 9점 감점…서울과 3점차

입력 2016-09-30 17:2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심판매수 사실이 발각된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가 승점 9점 감점의 징계를 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30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전북 구단에 대해 승점 9점 감점과 벌금 1억원의 징계를 내렸다.

전북은 현재 6경기를 남겨 놓고 승점 68점으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FC서울(승점 54)과는 14점 차다. 무패 행진으로 우승에 가까워졌던 전북의 승점이 9점 깎이게 되면서 K리그 클래식 시즌 막판 판도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