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중국 국경절 연휴가 맞물린 3일 서울 명동 거리가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 관광객과 쇼핑 인파로 붐비고 있다.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는 지난해보다 매출이 10% 정도 늘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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