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합천에 안전체험관 건립

입력 2016-10-03 19:41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가 합천군 용주면 고품리에 연간 10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안전체험관을 2019년까지 건립한다. 부지면적 8만5499㎡에 120억원을 들여 짓는 안전체험관은 최근 잇따르고 있는 지진을 비롯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안전 대처 및 행동 요령을 체험하고 교육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