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 시험은 이연제약과 공동으로 진행, ALS 환자 84명을 대상으로 다기관에서 이중맹검 방식으로 위약대조군과 VM202 투약군을 1대 1로 무작위 배정, 위약대조군 대비 VM202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한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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