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위한 ‘2016 대구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7~8일 대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다. 박람회에는 대구·광주·경북의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지원기관·단체 등 총 150여개 사회적경제 주체가 참가한다. 주부를 위한 로컬푸드 체험 매장도 마련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