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뷰티스테이션–더 쇼’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부럽지 않은 ‘금손’을 인증해 화제다.
9월4일 방송된 ‘더 쇼’에서는 ‘2016 F/W 키워드 뷰티 트렌드’라는 주제로 글로벌 뷰티 유튜버(뷰튜버)들 사이에서 핫한 트렌드 메이크업과 뷰티 아이템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특히 프랑스 뷰튜버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이어 메이크업’을 소개하며 시연했다. 이는 피그먼트와 글리터 등을 이용에 귀에 메이크업하는 것으로, 시연 과정에서 혜빈이 직접 나섰다. 그는 피그먼트와 글리터를 믹스한 후, 거침없는 손길로 성공적인 ‘이어 메이크업’을 탄생시켜 연기뿐만 아니라 손재주까지 뛰어난 팔방미인임을 인증했다.
한편 ‘뷰티스테이션-더 쇼’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더 쇼’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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