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브스키 교수는 화학물질이 스스로 합성하는 방식을 알려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케마티카’를 개발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폴란드 출신인 지보브스키 교수는 미국 예일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화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노스웨스턴대에서 교수로 일하다 2014년 IBS에 합류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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