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총장 신일희)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제3회 계명-괴테 골든벨’을 6일 연다. 계명대 독일어문학전공과 주한독일문화원이 공동주관한다. 전국 각 대학에서 지원한 100명의 참가자가 독일의 문화, 예술, 스포츠,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50개의 상식문제를 골든벨 퀴즈 형식으로 푼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