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김현철 서울대 교수가 ‘국민성장 시대, 어떻게 열어갈 것인가’를 주제로, 최종건 연세대 교수가 ‘안보와 성장, 대한민국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문 전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향후 정책비전의 방향과 큰 틀을 제시할 방침이다.
‘정책공간 국민성장’에는 500여명의 교수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연내에 1천명 이상의 교수들이 참여하는 정책대안그룹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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