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상업용 바닥재를 종류별로 재구성해 전집 형태의 샘플북 4권으로 만들었다. 이를 건설사, 건축설계사, 인테리어사 등 영업 일선에 배포·활용하도록 했다.
KCC 관계자는 "상업용 바닥재에 대한 라인업을 정비하고 새 샘플북을 제작해 영업역량과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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