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 텔레콤월드는 세계 최대 민간·정부 연계 정보통신 전시회로 각국 정보통신 담당 공무원과 글로벌 기업 최고경영자(CEO),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최신 제품을 시연하고 투자 계약을 맺는 행사다. 세계 200여개 기업과 일반 관람객 4만여명이 참여할 것이란 예상이다.
한국이 ITU 관련 행사를 여는 것은 2014년 부산에서 열린 ‘ITU 전권회의’ 이후 3년 만이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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