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7일 서울 종로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제7회 두산연강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활동 지원 등으로 4억3000만원을 지급했다. 두산연강예술상은 인재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故) 박두병 두산그룹 초대회장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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