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솔루션즈는 HDMI와 지적재산권(IP) 개발 사업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분할 기일은 오는 12월23일이며 분할 등기 예정일은 같은달 26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 부문 독립을 통해 책임 경영 체제를 확립할 것"이라며 "해당 사업 부문을 특화 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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