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대회인 KEB하나은행챔피언십을 이틀 앞둔 11일 세계 여자골프계의 여왕들이 인천 영종도 스카이72GC 바다코스에 집결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들이 이날 열린 포토콜 행사에서 하트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브룩 헨더슨, 전인지, 유소연, 렉시 톰슨, 리디아 고, 박성현, 에리야 쭈타누깐.
하나금융그룹·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