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친환경 콘덴싱 콘덴싱보일러 개발 등 노력 인정 받아
경동나비엔(대표 최재범)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1위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콘덴싱보일러’로 대표되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기기의 기술력과 고객을 중심으로 하는 체계적인 서비스 시스템을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아 가정용보일러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의 최재범 대표는 “기업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 임직원은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기기를 통해 고객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생활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자동화공장인 서탄공장을 통해 고품질을 완성하는 한편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