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폐형 동력 방식의 안전 구조로 안전성 강화
국내인증 3개와 해외인증 4개 획득, 수출 주력 제품으로 육성
귀뚜라미(사장 이종기)는 밀폐형 동력 방식 구조와 원터치 자동 물빼기 기능을 탑재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강화한 ‘2017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국내 인증 3개(전자기장 환경인증, 전자파 장해 내성시험필, 전기용품 안전인증)와 해외 인증 4개(중국인증, 북미규격인증, EU통합규격, 일본 전기제품 및 공산품 인증)를 획득한 신제품을 국내시장에서 파는 것은 물론 수출 주력제품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2017년형 귀뚜라미 온돌매트는 온도를 조절하는 본체 부분을 밀폐형 동력방식 구조로 만들어 넘어져도 보일러 내의 뜨거운 물이 넘치지 않아서 안전하고 잦은 물 보충이 필요 없어서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김낙훈 중소기업전문기자 nh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 택?/a>]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