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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의류관리기 스타일러가 영국, 프랑스 등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았다고 13일 발표했다.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행어와 스팀 살균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생활 구김을 줄여주고 냄새를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진드기를 99.9% 제거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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