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전남과 제주에서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돼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된다. 비는 밤에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과 경기도는 오후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다.
비가 내리면서 전국 모든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16도에서 21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기상청은 아침까지 일부 내륙 지역에서는 안개가 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