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아이페이지온과의 합병 진행 중 합병계약서 상 선행조건이었던 한국거래소의 합병상장예비심사 과정에서 아이페이지온의 내부사정으로 인해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철회했다"며 "합병 관련 진행사항을 모두 취소하고 적정한 합병대상기업을 물색하기 위한 작업을 재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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