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산운용 미래기술센터 개소 기념 자산관리 서비스 대중화 포럼을 열었다. 왼쪽부터 김우창 KAIST 산업시스템공학과 교수, 존 멀비 미국 프린스턴대 금융공학과 교수,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강성모 KAIST 총장, 앤드루 야오 중국 칭화대 핀테크센터장, 배재규 삼성자산운용 전무.
KAIST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