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갑을메탈, 유상증자·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

입력 2016-10-18 09:08  

[ 박상재 기자 ] 갑을메탈이 241억원 규모 무상증자와 감자 결정 소식에 급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5분 현재 갑을메탈은 전날보다 317원(27.69%) 떨어진 828원에 거래되고 있다.

갑을메탈은 운영자금 241억2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신주 600만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 공모로 이뤄지며 신주 예정 발행가는 4020원이다. 주당 신주 배정 주식 수는 0.0566771304주이며 상장 예정일은 내년 2월20일이다.

회사 측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무상감자도 결정했다고 전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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