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2회째 진행하고 있는 '서린바이오사이언스 우수박사학위논문상'은 국내 바이오산업의 발전 및 우수 연구자들에 대한 연구지원을 목적으로 분자생물학 및 세포생물학을 연구하는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상은 학술상위원회의 심의와 이사회의 인준을 거쳐 매년 5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는 김경록(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김병원(고려대학교 생명과학과) 박상준(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과) 이다혜(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무랏 아탄(포항공과대학교 정보전자융합공학부) 등이다.
이들은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강연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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