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대 국회 때 거래소 노동조합의 동의서도 받았었다"며 "앞으로도 노조의 이해를 구해야겠지만 지주사 개편 논의를 적극해주셨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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