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룡 지자체장' 4명, 서울대 포럼서 만난다

입력 2016-10-18 18:2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황정환 기자 ] 여야 ‘잠룡’들이 오는 27일 한자리에 모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원희룡 제주지사가 이날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열리는 제1회 서울대 국가정책포럼에 참석한다.

이날 포럼은 1세션 ‘협치는 가능한가’와 2세션 ‘위협받는 삶, 해법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열린다. 박 시장을 비롯한 4명의 ‘잠룡’은 1세션에 발제자로 참석해 몸소 느낀 정치현장에서의 ‘협치’ 경험을 이야기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2세션엔 김광림(새누리당), 윤호중(더불어민주당), 김성식(국민의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발제자로 나서 테러·해킹·범죄 등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각 당의 정책을 제안한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