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사업 재편 내용 태양광 제품 공급과잉 해소 등을 위해 BSF 태양전지 생산시설을 PERC 단결정 태양전지 생산시설로 전환할 것"이라며 "주요내용은 신성솔라에너지, 신성ENG, 신성FA 등 3개의 회사를 합병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성ENG와 신성FA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통해 스마트 공장 및 스마트 그리드 구축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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