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위드미 본점과 한양대MK점, 충남 천안에 있는 천안 공주대점 등 16개 편의점에서 우선 시작하고 서비스 점포를 늘릴 계획이다. 또 GS25와도 제휴해 연내 GS25 편의점에서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 소외 계층과 야간에 현금 수요가 있는 소비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