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방송인 안희욱, 정진운, 산이, 주석, 하하, 현주엽이 25일 오후 서울 장충동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XTM 'REBOUND(리바운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산이, 하하, 주석, 정진운, 이승준, 이동준, 김승현, 현주엽, 박광재, 안희욱이 출연하는 'REBOUND'는 총 상금 1억이 걸린 국내 최초 스트릿볼 서바이벌로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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