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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스테이션–더 쇼’의 MC 김동석이 27년 만에 이상형 조여정을 만났다.
10월25일 방송된 ‘더 쇼’에서는 조여정의 MC 도전기가 펼쳐졌다. 이와 더불어 조여정이 직접 모델로 나서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무결점 CG 피부를 만드는 비결을 소개했다.
김동석은 평소 이상형이었던 조여정의 등장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정말 예쁘다”는 말만 반복했다. 얼굴은 물론 귀까지 빨개져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 그는 녹화 시작부터 끝나는 시간 내내 조여정에게만 시선을 고정했으며, 녹화가 끝난 뒤에도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뷰티스테이션-더 쇼’는 네이버 TV캐스트와 유튜브, 카카오 TV,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출처: TV캐스트 ‘뷰티스테이션-더 쇼’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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