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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는 보증이란 본연의 업무에도 더욱 충실할 계획이다. 재무상태가 열악한 금융 취약계층인 영세자영업자와 소기업에 대한 보증 지원을 확대해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 자금이 필요하지만 자리를 비우기 힘든 1인 자영업자를 위한 찾아가는 현장보증서비스 역시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여기에 창조경제 시대 금융시장의 변화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기술성 우수기업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위해 기술평가역량을 높이고 기술평가시스템의 획기적 개선을 통해 기술 蓚耽?스타트업에 적극적인 보증 지원을 시행하기로 했다. 보증 지원 등 외적인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하기 위해 ‘보증업무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신사옥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
사옥 건립은 김병기 이사장 취임 이후 타당성 분석 및 내부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가속화하고 있다. 도청 신청사건립추진단으로부터 경기융합타운 조성에 따른 입지 협의 요청과 경기융합타운 입주협의체 실무회의 및 마스터플랜 보고회를 통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기융합타운은 내년 7월 착공해 2020년 12월 융합타운 완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신보는 도내 20개 지점, 9개 출장소를 운영하며 중소·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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