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순실 의혹' 특별수사본부 구성

입력 2016-10-27 18:4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허문찬 기자 ]
검찰이 27일 현 정권의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60·최서원으로 개명) 관련 의혹을 수사할 특별수사본부를 구성했다. 수사본부장에 임명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앞줄 가운데)이 이동열 3차장(왼쪽), 이정회 2차장 등과 함께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을 나서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