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부총리는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유 부 총리는 "세계 조선시장이 2020년에도 발주량이 2011∼2015년 평균으로 회복되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부진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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