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빈혈치료제인 '네스프(다베포에틴-알파)'의 바이오시밀러(CKD-11101)에 대한 것"이라며 "앞으로 유럽을 포함한 해외 진출을 위해 이 특허를 홍보하고 해외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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