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4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 희망 나눔 봉사센터에 ‘사랑의 빵 나눔터’를 열었다. 국민은행 직원들은 이날 직접 만든 빵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승재 국민은행 광주중앙 지역본부장은 “국민은행 임직원들의 후원금을 통해 빵 나눔터를 개소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