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벨머는 전문가를 뜻하는 '닥터'와 '아름다운'(Belle)·'기분'(Humeur)의 합성어다. 주요 성분으로 피부 구조와 유사한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피부 고민별 맞춤 포뮬러를 적용해 피부 수분 보습막과 장벽 형성에 도움을 준다는 게 LG생활건강 측 설명이다. 전제품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쳤다.
저자극 보습 솔루션을 제시하는 상품군 '데일리리페어' 라인과 피지 관리와 유수분 균형 유지를 돕는 '클래리파잉' 라인 두 가지로 출시된다. 가격은 7000~2만8000원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