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기술 소공인 금융지원 협약

입력 2016-11-08 13:47   수정 2016-11-08 13:55

기술보증기금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기술 소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8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제조업을 하면서 상시 근로자 수 10인 미만인 소상공인 중 기술력이 있다고 판단되는 곳을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추천한 기업에 소진공의 정책자금 배정 및 직접대출 △소진공이 추천한 기업에 기보의 보증 △소진공이 대출 심사 중인 소공인에 대한 기보의 기술평가정보 제공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소진공의 정책자금 대출 절차도 간소화한다. 현재는 소진공과 기보에 각각 신청해야 하지만 앞으론 기보에만 신청하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