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추천한 기업에 대한 보증·투융자 우대 지원, 기술 자문과 연구개발 지원, 공통 투자 협력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이 활성화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구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더 나아가 기술창업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