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소비] '히트텍'의 진화…더 부드럽고 따뜻해졌다

입력 2016-11-08 16:21  

유니클로 '후리스'


[ 이수빈 기자 ] 유니클로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보온 내의 ‘히트텍’을 주력 제품으로 앞세우고 있다.

유니클로는 세계적 섬유회사인 도레이와 협업해 개발한 기능성 소재로 히트텍을 제작했다. 한국에서는 2006년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후 계속 소재를 개선했다. 올해 출시한 ‘2016 가을·겨울 히트텍 컬렉션’은 ‘히트텍’ 라인과 보온성을 강화한 ‘히트텍 엑스트라 웜’ 등 두 가지다. 히트텍 전 제품과 여성용 히트텍 엑스트라 웜에는 모로코산 아르간 오일 성분을 더해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남성용 히트텍은 초극세사를 활용해 기존 상품에 비해 속건 기능을 높였다. 2013년 첫선을 보인 히트텍 엑스트라 웜 제품은 디자인이 다양해졌다. 추운 겨울 여러 겹 안에 입어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남성용 및 여성용 모두 신축성을 높였다.

유니클로는 히트텍 한국 출시 10년을 기념해 캐미솔, 반팔, 긴팔 및 터틀넥 등 상의와 레깅스 디자인 하의 상품 등 히트텍 이너웨어를 1만2900원에 판매한다. 히트텍 한국 출시 이후 가장 싼 가격이다.

또 이달 4~17일 ‘히트텍 윈도우’ 이벤트도 연다. 행사 기간 히트텍을 포함해 유니클로 상품을 5만원 이상 구입하면 창문에 붙이는 에어캡 ‘히트텍 윈도우’를 1인당 1장씩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외부 한기를 막아 실내온도를 높여준다.

유니클로 ‘후리스’는 대표적인 외투 제품이다. 가볍고 따뜻한 폴리에스테르 소재를 사용한 제품이다. 기본적인 색상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디자인과 색상이 다양하다. 가격은 2만9900원. 유니클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도 하고 있다. 후리스를 착용한 사진을 #유니클로후리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람 중 일부를 후리스 모델로 선정하는 이벤트다. 이 행사는 12월30일까지 한다.

‘울트라 라이트 다운’은 초경량화 기술을 통해 보온성을 높이면서도 얇고 가볍게 제작했다. 보관 파우치가 있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재킷, 파카, 베스트(조끼) 등 제품을 다채로운 색상과 디자인으로 출시했다. 겨울철에는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환절기에는 가벼운 외투로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다. 가격은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베스트 4만9900원, 울트라 라이트 다운 콤팩트 재킷 6만9900원, 울트라 라이트 다운 파카 7만9900원.

이수빈 기자 ls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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