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통일연구원은 오는 14일 교내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윌리엄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연세대 통일연구원과 태평양세기연구소(PCI)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페리 전 장관은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동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