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내년 1월1일부로 워커힐 멤버십 '워커힐 리워즈' 고객은 객실 투숙 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워커힐 리워즈 포인트를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전환도 가능하다.
이 밖에 양사 VIP 회원에게 상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워커힐 총괄은 "이번 제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 발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과 교류를 적극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